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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 |
인도 박물관에서 웃음요가를 접하고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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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|
부민스님 |
등록일 |
2007.11.22 07: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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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음이 햇살되어 가슴과 주변을 환하게 불 켜주시는 날,
그 날, 축복받은 날이었어요.
한번 켜진 이 불은 언제든지 땡기기만 하면 다시 켜져
행복이란 소원을 이뤄주는 알라딘의 램프 같은 것.
행복해라!, 짠! 하하하하하하하하....
백발백중, 효험확실!!!
이 아침 이리 행복한 까닭은 우리가 이처럼 아름다운 인연으로 만났기에
떠올리기만 하여도 즐거움 함박꽃 되네. 하하하하하하하..ㅏ
이히히히히히히히~
우헤헤헤헤헤헤헤~
맘을 밝히니, 세상이 밝아지는 웃음요가.
명상이 되어 행복이 살이 되고 피가 되어
온 몸 사이 사이로 앤돌핀 흐르는
극락 흐르네.
오늘 하루와
그리고 또 하루토록~
요가와 명상이 손 내밀어 악수하고픈 날
밝음과 맑음으로 세상이 온통 빛날 때
호호호호호호~ 후후후후후후후~
우와아아아아아아~
축하! 축하 ! 우리 예쁜 행복의 주인님들!
날마다 좋은날, 우와아, 우리모두 행복하셔요!!!~
광주시 장동 자비명상선원에서( 228-7701 )두손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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